Scheduling Metrics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날 때, 새로운 프로세스는 어떻게 결정되는가? 바로 스케줄링 정책(scheduling policies)에 의해서이다. 그리고 이 정책이 어떤지 판단하는 기준이 바로 Scheduling Metrics이다. 이 metric에는 성능측면(performance)에서 바라보는 기준, 공평한가의 측면(fairness)에서 바라보는 기준이 있는데 각각 밑에서 알아보겠다. 1.turnaround time(반환시간) turnaround time = completion time - arrival time 반환시간이란 해당 job이 도착했을 때부터 cpu를 다 사용해서 끝났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다. (job이 끝난 시간 - 도착한 시간) 그리고 반환시간..